
국민의힘 고아라 충남도의원(당진 제3선거구) 후보가 지난 10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용선 당진 당협위원장과 양기열 서울 은평을 당협위원장,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이종윤 전 당진시의회 의장 등을 비롯해 당원과 지지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내빈 축사와 후보 인사말 등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세대교체와 지역 정치 변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고 후보를 응원했다.
지지자들은 “젊다! 다르다! 시원하다!”라는 고 후보의 슬로건 아래 새로운 변화와 세대교체를 향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용선 위원장은 “고아라 후보는 실력과 진정성으로 시민의 평가를 받기 위해 도전해온 인물”이라며 “당진 정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젊고 유능한 후보”라고 말했다. 이어 “더 넓은 무대인 도의회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는 “당진은 산업과 교통, 복지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 중요한 시기”라며 “고 후보가 충남도의회에서 당진 발전의 든든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기열 서울 은평을 당협위원장도 축사를 통해 “2017년 탄핵 정국 당시 보수 정당을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많은 사람들이 외면받고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그런 어려운 시기에도 고아라 후보는 묵묵히 광장과 아스팔트 현장을 지키며 당과 보수의 가치를 지켜왔다”고 말했다. 이어 “고 후보처럼 신의를 지키는 정치인이라면 당진 시민들이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도 결코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고아라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가장 어렵고 힘든 시기에도 현장을 지키며 시민들과 함께했다”며 “충남도의회에서 당진 발전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돌봄·의료 사각지대 해소 △교통망 확충 △시민 맞춤형 복지체계 개선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어르신이 안전한 도시,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복지와 돌봄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만들고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며“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실천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