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도시공사(사장 김양수)가 지난달 26일과 27일, 29일 합덕반다비수영장에서 진행한 ‘2026년 문화스포츠센터 무상 수영 학습체험’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면천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료 수영강습에 이어 2년 연속 추진된 사업으로 농촌지역 학생들에게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물 안전 교육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 생활체육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강습에는 면천초 학생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당진도시공사 소속 수영강사 2명의 재능기부로 전 과정이 무료로 운영됐다.

강습은 물 적응 훈련을 비롯해 기초 발차기와 호흡법, 자유형 기본동작, 구명조끼를 활용한 생존수영 교육 등 학생들의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당진도시공사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농촌지역 학생들에게 건강한 체육활동 기회와 생존수영 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 맞춤형 공공체육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