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북부사회복지관이 마실동행단 1회기 워크숍을 진행했다.
당진북부사회복지관이 마실동행단 1회기 워크숍을 진행했다.

당진북부사회복지관(관장 이건일)이 ‘마실동행단’ 1회기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마실동행단 활동에 앞서 고립·은둔에 대한 기본 이해를 돕고, 이후 이웃을 어떻게 만나고 일상 속 관계를 이어갈지 함께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실동행단’은 당진시 대호지·정미면 내 고립·은둔 위험이 있는 이웃과 연결돼 차 마시기, 이야기 나누기, 집 앞 산책 등 일상적인 활동을 함께하는 주민 활동가다. 총 3회에 걸쳐 역량 강화 워크숍 후, 일상 동행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사회적 고립은 특별한 사람에게만 생기는 문제가 아니라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일상 속 변화”라며 “마실동행단이 이웃의 하루에 조심스럽게 다가가 다시 관계가 시작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충남사회서비스원(원장 김영옥)의 지원으로 추진되며, 당진북부사회복지관은 대호지·정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정복지센터 등과 협력해 농촌지역 고립·은둔 예방을 위한 지역연계형 살핌 및 관계 회복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