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다 불어난 바닷물에 고립된 낚시꾼이 구조됐다.
지난 5월24일 송산면 가곡리 성구미항 당산앞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이모(천안시 봉명동, 44세)씨가 밀물로 갑자기 불어난 바닷물이 육지쪽 길을 막아 갯바위에 고립되는 일이 발생했다.
해안순찰중 고립된 이모씨가 허둥대고 있는 것을 발견한 성구미 선박 출입항 신고소 김성유 경사와 이일우 일경은 인근에서 수상레져활동 중이던 고무보트를 이용해 이씨를 구조했다.
김 경사는 “외지인들이 낚시 등을 위해 방문했다 차량이 침수되거나 고립되는 사고가 종종 발생한다”며 외지방문객들은 반드시 밀물시간대를 확인해줄 것을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