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 강풍이 불었던 지난 9일 오전 11시30분경 행담도 등대 앞 해상에서 고립됐던 이석홍(41, 서울시 동대문구)씨외 3명이 송악면 한진리에 위치한 태안해경 한진출장소(소장 김교술) 부대원들에 의해 구조됐다.
태안해경 한진출장소 관계자에 따르면 이씨 일행은 당일 11시 10분경 행담도에 조개를 잡기 위해 기남호(선장 김기남, 0.68톤)에 편승, 행담도에 들어가 조개를 캐던 중 비바람이 세차게 불자 불안감을 느껴 구조요청을 했다. 구조요청을 받은 김교술 소장을 비롯한 한진출장소 대원 2명은 어선인 노진호(1.11톤)를 동원 고립 주민 4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