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지사장 주은규)가 지난 27일 당진시로부터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를 위한 2026년 공기관 대행사업 제3회 추가경정예산 6억4000만 원을 받았다.

이번 대행사업은 소규모 농업기반시설 사업과 소규모 배수개선사업으로 진행한다. 당진지사는 이 예산으로 하반기 공사를 벌여 지역 영농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당진지사는 취약시설을 정비하고 영농 불편 사항을 해소해 농업인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당진시는 농업생산기반시설과 배수개선사업 등에 꾸준히 예산을 투자하고 있다. 당진지사와 당진시는 농업생산기반시설을 꾸준히 정비해 농업인의 영농환경을 개선하고 농경지 재해를 예방하는 데 힘쓰고 있다.

주은규 당진지사장은 "당진시에서 지원하는 공기관대행사업비는 노후화되거나 보수가 시급한 시설을 빠르게 정비할 수 있게 해 농업인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우리 공사에서는 앞으로도 국비로 추진하는 수리시설개보수사업 및 배수개선사업에 대해 예산을 확보하여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