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농업기술센터 이한관 지도개발 과장을 비롯, 공무원 4명이 명예퇴임했다.
지난 12월27일자로 일제히 퇴임식을 갖고 공직에서 물러난 공무원은 34년간 재직한 농업기술센터 이한관 과장과 이석모 사회담당, 최세묵 송산면 총무담당, 문화공보실 구자후씨 등이다.
이한관 과장은 지난 65년도 보령군 농촌지도소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대전시 농촌지도소, 충남도 농촌진흥원을 거쳐 97년 지도관으로 승진, 당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재직해왔다.
이석모 사회담당은 76년도에 공직에 입문해 석문면, 당진읍, 기획실 등에서 근무했으며 93년 계장으로 승진하고 98년부터 사회복지과 사회담당으로 일해왔다.
최세묵 송산면 총무담당은 73년 서산군 대산면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87년 우강면, 89년 신평면을 거쳐 93년부터 송산면에서 근무해왔다.
구자후씨는 80년도 공직에 몸담아 건설과, 재무과 등을 거쳐 93년부터 문화공보실에서 일해왔다.
한편 당진군은 공무원 구조조정 계획에 따라 지난 12월17일까지 5급이하 41년생 2명, 6급 이하 44년생 24명을 대상으로 명예퇴직신청을 받았으나 이들 4명만이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