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근 농촌지도소장·한규현 전 신평면장 등
당진군청과 각 읍·면 공무원 30명이 이달중 정년 또는 명예퇴임한다.
이번에 명예퇴임하는 공무원은 농촌지도소 이인근 소장을 비롯, 한규현 전 신평면장, 박황교 전 당진읍 부읍장 등 모두 7명이며 정년퇴임은 오승진 전 산업과 유통특작계장과 이석정 전 송악 부면장 등 23명이다.
이들은 지난주부터 가족과 동료 공무원, 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퇴임식을 갖고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일부는 퇴임식 대신 조촐한 오찬으로 대체하기도 했다.
김낙성 군수는 오랜동안 공직에 헌신하다 퇴임하는 이들의 노고와 공적을 치하하기 위해 공적패와 격려금 20만원을, 퇴임공무원 부인에게는 공적패와 기념품(한복지 1벌)을 각각 전달하고 격려했다.
한편 당진군은 공무원 퇴임에 따른 후속인사를 연말안에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퇴임자 대부분이 지난 10월 조직개편인사 때 직제가 없어졌거나 정년을 앞두고 있어 대기발령을 받았던 분들이기 때문에 인사규모는 소폭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정년퇴임 △군청:오승진(산업수산과, 농업6급), 김인곤(산업수산과, 수산6급), 김응배(자치행정과, 기능9등급) △보건소:박상용(보건6급), 최정묵(간호6급) △농촌지도소:윤기오(농촌지도사), 인유진(농촌지도사) △당진읍:이수연(행정6급), 홍사원(농업6급), 최문기·배진식(기능9등급) △합덕읍:윤인보(기능9등급) △고대면:하상배(행정6급) △석문면;조병학(행정6급), 한인우(행정6급) △정미면:전선규(행정6급) △면천면:이은규(행정6급), 박웅래(농업7급) △순성면:조석형(농업7급) △우강면:손태현(행정6급), 박준화(기능9등급) △송악면:이석정(행정6급) △송산면:이재석(농업6급)
■명예퇴임 △이인근(농촌지도소, 지도관) △한규현(자치행정과, 행정5급) △박황교(당진읍, 행정5급) △이성식(합덕읍, 농업6급) △방석구(순성면, 행정6급) △구대회(건설과, 기능7등급) △차종원(농촌지도소, 기능8등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