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조기축구회
[신평] 서정조기축구회(회장 김병구, 강민철강)가 마련한 거산리 주민단합 체육대회가 26일 5백여명의 주민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특별히 서정초등학교 시청각 기자재 마련 기금조성을 위해 열린 것이어서 의미를 더했으며 (주)삼주아파트등 인근 5개 아파트 건축업체가 후원했다.
단일아파트 A, B, C단지팀과 원주민으로 구성된 거산팀, 신평성결교회팀등 5개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체육대회에서 주민들은 축구, 훌라후프, 줄다리기, 육상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를 벌이며 친선을 다졌다.
이날 우승은 지난해에 이어 단일아파트 B단지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신평성결교회, 3위는 거산팀이 차지했다. 또 축구감독상은 오병섭(단일B단지)씨, 수훈상은 강응식(단일B단지)씨에게 돌아갔으며 거산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회째 이 행사를 마련한 서정조기축구회는 지난해 외지에서 전입해온 주민과 원주민 사이의 단합을 위해 60여명의 축구동호인들이 모여 결성했으며 그동안 서정초등학교에 장학금을 지급하는등 지역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왔다.
서정조기회는 이날도 푸짐한 선물을 증정했는데 훌라후프 경기를 벌인 서정초교 어린이들과 자모회원들에게 장식용 스탠드 40개를, 신평중고 축구부에 돼지 1두를 선사했다.
또 이날 행사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 4백만원을 서정초교 시청각 기자재 구입을 위해 자모회측에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