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 중궁원 농사 가장 잘지어
고도기술 벼농사 시범 최우수 단지 선정
대통령상 수상, 시상금 5백만원 받아
합덕 중궁원 단지가 생산비 절감을 위한 고도기술 벼농사 시범 최우수 단지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중궁원 단지는 192.3㏊의 면적에 작목반 등 생산자 조직이 잘 정비되어 있으며 벼농사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와 도지사 추천에 의해 중앙심사를 거쳐 지난 12월21일 시상금 5백만원과 함께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된 것.
최우수 단지 선정은 농림부가 파종에서 수확, 건조까지 생산비 조사와 함께 수확기의 수량심사, 품질향상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것으로 중궁원 단지는 심사 전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당진쌀이 단보당 생산량 전국 1위와 함께 이번에 고도기술 벼농사 시범에서도 최우수를 차지함으로써 그 명성을 더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쌀을 생산하고 품질면에서도 그 우수성이 입증됨에 따라 앞으로 전국적인 판매망 구축 등으로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쌀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