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4H회(회장 한기준)가 지난 4일 당진공설운동장에서 영농4H, 선배4H, 지도자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군 4H회 화합전진대회를 열었다.

모내기를 끝낸 회원들이 한데 모여 단합된 힘을 기르자는 의미에서 치러진 이날 전진대회는 미래의 농촌주역으로 깨끗한 농업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4H회원들의 선도실천 결의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체육행사로는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800m계주, 배구,여왕벌 싸움, 지네발경기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진행돼 회원모두 참여하도록 유도했다.

이날 화합전진대회는 신평면 4H회의 종합우승으로 끝이 났으며, 2위는 합덕읍 4H회가, 3위는 순성면 4H회로 돌아갔다. 또한 당진읍과 송산면 4H회가 장려상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