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참여연대 최평곤 회장 취임
“소외받는 이들과 함께 하겠다”
당진참여자치시민연대(이하 당진참여연대) 신임회장에 최평곤씨가 정식 취임했다. 지난 19일 당진참여연대는 농민회와 환경운동연합, 당진사랑시민모임 등 군내 각 시민단체 임원 등 내빈과 단체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읍 푸른회관에서 신·구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이재만 이임회장과 이충영 전임 사무국장이 회원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재만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장으로 활동하는 동안 갖가지 어려움도 있었으나 내 갈길이라 생각하고 묵묵히 걸어왔다”며 “이후에도 평회원의 자격으로 더욱 충실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평곤 신임회장은 인사말에서 “역사가 증명하듯 싸우지 않고는 우리의 권리를 찾을 수 없다”며 “정의로운 민주사회를 위해 우리는 항상 어둠속에서 소외받는 이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임 집행부 △회장:최평곤 △부회장:이준섭, 정봉식, 이재성 △사무국장:조상연 △교육실장:이충영 △홍보실장:원상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