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테니스를 지역에 보급을 위해 지난해 5월 구성된 당진군어머니테니스연합회(회장 이정숙, 제일테니스코트)를 소개한다.
당진관내에는 주부테니스인들의 모임으로 당진에 개나리클럽(회장 홍기성), 합덕에 마당클럽(회장 김춘의) 과 매일클럽(회장 박정라) 등 3개의 클럽에 60여명의 여성테니스인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 세 클럽이 지역내 여성테니스의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하나의 연합체로 뭉쳐 당진군어머니테니스연합회를 구성했다.
매일 오전 각 클럽마다 당진지역은 제일테니스코트에서 합덕지역은 덕영테니스코트에서 연습과 레슨을 받고 있으며 매월 둘째주 화요일엔 전회원이 한자리에 모인다.
지난해 충청남도어머니테니스연맹이 결성되어 10월에 첫시합을 가진후 지속적으로 인근지역 어머니테니스연합회와 교환경기도 갖고 있다.
아직까지 당진군어머니테니스인들이 기량면에서 인근 타시군에 못미치지만 더 많은 어머니들이 참여하고 중도에서 포기하지 않는다면 당진관내에 여성테니스붐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회원들의 한 목소리다.
본 연합회를 이끄는 이정숙 회장은 “지금 회원으로 있는 모든 어머니들이 그동안 에어로빅이나 수영등 여러 운동을 접해봤지만 테니스를 하고 난 후 손에서 라켓을 뗄래야 뗄 수 없을 정도”라며 어머니회원들의 테니스에 대한 열의를 강조한다.
또한 이들은 한동안 농촌지역 주부들이 운동을 한다는데 대한 주위의 곱지 못한 시각도 없잖아 있었지만 테니스가 좋아 모인 여성들로 운동을 하면서 오히려 생활에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스포츠로 테니스를 권한다.
‘건전한 사고와 건강한 신체’를 강조하는 당진군어머니테니스연합회 회원들은 운동할 수 있는 짬을 내기위해 집안일에 남다른 부지런을 떨어야 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