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농민회(회장 박성만)가 오는 9월 10일 열리는 전국농민대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농민들의 최대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의료보험 통합문제와 식용쌀수입을 비롯, 쌀자급 대책마련을 위해 열리는 이번 집회는 전국농민회총연맹의 주관으로 여의도에서 전국의 농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대적으로 열린다.

쌀수입문제와 관련, 군내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갖는등 적극적인 반대입장을 보이고 있는 당진군 농민회는 10일 열리는 전농집회에 2백여명의 회원들이 참석, 농민들의 현안사항에 관심을 갖고 대처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