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생활개선회

당진군 생활개선회(회장 조희숙)가 지난 12일 농촌지도소회의실에서 한해동안의 실적을 점검하고 회원간 화합을 다지는 생활개선 실적발표회를 열었다.

생활개선실적이 우수한 우수회원표창으로 시작된 이날 실적발표회는 이번에 생활개선회와 자매결연을 맺게된 남해화학과의 자매결연식으로 이어졌다. 남해화학의 신동현 상무이사는 조희숙 회장에게 5백만원의 과제기금을 전달하면서 ‘앞으로도 기업의 이득금을 농촌에 환원하는 입장에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해화학은 여주에 있는 비료공장으로 기업의 이익을 소비자인 농민에게 환원한다는 차원에서 전국의 56개 시군 생활개선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데 이번에는 당진군 생활개선회가 그 선정대상이 된 것이다.

한편 당진군생활개선회는 올해 열의를 가지고 실천해 온 약선요리를 전시, 참석자들에게 관람토록 했으며 시식회도 가졌다.

이날 행사의 2부는 공주교대 강복환교수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촌여성의 역할’이란 주제의 특강과 사례발표로 이어졌으며 회원간 화합을 다지는 화합한마당으로 회원들은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우수생활개선회원표창-강영자(당진읍), 홍영숙(고대면), 이미숙(대호지면), 고종란(정미면), 정향화(우강면), 최명옥(송악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