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 신평면 신흥2리 노인들의 휴식공간이 될 경노당이 새로 지어져 지난 17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된 신흥2리 경노당은 옛 회관자리에 42평 규모로 총 7천8백만원(보조 7천, 자부담 8백)을 들여 지어졌는데 방 2개외에 리사무실이 꾸며져 있어 마을회관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경노당 증축으로 그동안 새마을회관 한켠에 딸려있던 비좁은 방에서 모임을 가졌던 25명의 노인회원들의 불편이 사라지게 됐으며 할머니들도 한곳에 모여 담소를 나눌 수 있게 되었다.

이에 고마움을 전하기위해 준공식에서 노인회(회장 강용기)는 이병희 이장에게 감사패를 주었으며, 시부모님을 정성껏 모셔 귀감이 되고 있는 이 마을 김명옥씨에게 효행상을 수여해 경노당 건립의 의의를 살렸다. 또 주민들은 강용기 노인회장에게 공로패를, 시공업자인 문화종합건설 박순을씨에게 감사패를 주었다.

한편 준공식에는 안석동 면장, 이영문 조합장등 여러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축하해 주었으며 행사를 마친후 조촐한 다과회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