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 회사에서 일을 끝내고 숙소로 돌아가던 60대 인부들이 갑자기 들이닥친 소형트럭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지난 18일 새벽 6시 20분경, 중흥리 방면으로 진행하던 1톤 소형트럭(운전자 손모씨, 28세)이 한보정문앞 도로를 걸어가던 60대 노인 5명을 제대로 발견하지 못하고 충격, 3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무면허 운전을 하다 이같은 참사를 일으킨 손씨는 한보 임시직원으로 중흥리로 인부를 데리러 가던 길이었다. 당진경찰서는 손씨가 운전부주의로 사고를 냈고 음주사실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현재 손씨는 구속, 수감중이다.

심상혁, 심상형, 이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