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도 청소년수련원의 민간수탁자로 (사)청소년 자연탐험 연맹이 선정됐다. 청소년수련원 민간위탁기관 적격자심사위원회는 지난 3월28일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3개단체에 대해 심사한 결과 (사)청소년 자연탐험 연맹을 민간수탁자로 선정하고 합의서 체결을 위해 세부내용에 대한 실무협의를 진행중이며 4월8일경 합의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사)청소년 자연탐험 연맹이 제출한 사업계획에 따르면 청소년수련원의 운영관리를 위해 10명의 인원을 배치하고 연간 12만명 정도의 이용자를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해 연간 5천5백만원의 수탁금을 납부하기로 했다.
청소년수련원은 합의서 체결 후 4월 말까지 인수·인계를 마치고 5월부터 본격적인 민간위탁을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