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4년 설립 이후 해마다 적자가 누적되고 있는 난지도 청소년 수련원에 대해 당진군에서 민간위탁을 검토하고 있다.
당진군에 따르면 개소 이후 매년 평균 3억여원의 적자를 내고 있는 난지도 청소년 수련원에 대해 민간위탁을 검토하기로 하고 오는 6월 예정돼 있는 군의회 추경예산안 심의시 용역비를 편성할 예정이다. 용역결과에 따라 올 하반기내에 민간위탁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당진군은 당초 지난해 전문업체에 용역을 의뢰, 난지도 청소년 수련원의 민간위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으나 올 하반기로 1년 늦춰졌다.
당진군은 그동안 수련원의 적자폭이 큰 상태에서 민영화할 경우 그 만큼 보조를 해야 하는 만큼 우선 적자폭을 줄여야 한다며 지금까지 민간위탁 결정을 미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