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수련원의 민간위탁안이 당진군의회에서 가결되었다. 이에 따라 청소년수련원의 민간위탁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수탁운영자 공개모집 공고에 따르면 당진군 청소년수련원은 3월9일까지 공고를 실시하고 3월11일에 현장설명 후 3월19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청소년기본법상의 자격요건을 갖춘 청소년 단체, 수탁해 관리·운영할 수 있는 능력과 5천만원 이상의 자본금을 갖춘 단체나 비영리법인이다.

수탁자의 선정은 민간위탁기관 적격자심사위원회에서 심의·확정하게 된다. 수탁자가 확정되면 오는 4월말까지 인수인계를 마치고 5월 1일부터 위탁을 개시한다는 방침이다.

당진군 청소년수련원(석문면 난지도리)은 지난 94년 7월2일 개소하였으며 건축면적 2,594㎡, 숙사촌 11동, 교육관, 극기훈련장, 종합운동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전용도선인 701호를 비롯하여 전마선과 스피드보트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당진군은 청소년수련원의 지난해 수련생 이용현황을 초등학생 7,984명, 중등생 14,623명, 고교생 5,705명, 대학생 4,896명, 일반 8,514명 등 총 41,722명이라고 밝혔다.

문의 : 당진군청소년수련원(350-34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