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 난지도 청소년수련원의 위·수탁 운영협약서가 체결됐다. 지난 3월28일 청소년수련원 민간위탁기관 적격자심사위원회에서 민간수탁자로 선정된 (사)청소년 자연탐험연맹(본지 413호 보도)과 당진군은 세부협의를 거쳐 지난 18일 운영협약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4월말까지 합동근무를 통해 인수인계를 하고 5월1일부터 본격적인 민간위탁운영을 실시한다.
위탁기간은 올해 5월1일부터 2년간이며 연간 수탁료 5천5백만원은 3개월 단위로 분할 납부하게 된다. 또한 청소년수련원은 현재 근무하고 있는 직원 4명의 고용승계를 포함해 10명의 인원이 배치돼 운영된다.
문화공보실 청소년수련원 담당자는 시설보수문제에 대해 “수탁자가 에어컨 설치, 장판·도배 교체, 온돌보수 등 일부시설의 수리를 요청하고 있어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청소년수련원의 민간위탁이 실시되면 전문단체의 프로그램에 의한 다양한 수련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