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운전자 사망
과속차량과 충돌, 안전모 미착용
오토바이 운전자가 과속으로 운전하던 차량과 충돌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9일 아침 7시40분경 합덕읍 옥금리 원신흥사거리에서 오토바이를 몰고 도로를 횡단하던 장모(우강면 내경리, 65)씨가 정모(순성면 본리, 38)씨가 운전하던 카렌스승합차와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 장모씨가 사망했다.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오토바이 운전자 장씨는 도로좌측(옥금리)에서 우측(상흙)으로 진행하던 중 합덕쪽에서 신례원방면으로 시속 103㎞/h의 속력으로 정모씨가 운전하던 카렌스 승합차와 충돌, 부상을 입어 천안 순천향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치료 중 끝내 숨졌다.
야산에서 부녀 사체 발견
아버지가 딸 살해 후 자살 추정
30대 가장과 한살난 딸이 야산에서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21일 오후 5시경 석문면 초락도리 야산에서 가모(경기도 광명시, 33세)씨와 한살난 딸이 숨져있는 것을 동네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당진경찰서는 숨진 가씨가 자신의 딸을 살해한 뒤 농약을 마시고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규명과 사건경위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