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보건소는 양귀비(앵속)와 대마의 불법재배 근절을 위해 양귀비의 경우 개화기인 오는 6월30일까지, 대마의 경우 오는 7월말까지 특별 단속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합동 단속반의 동시 다발적인 단기간 집중단속과 양귀비 대마의 밀경작 지역 탐문, 현장 도보 순찰 등을 통해 은폐지에 대해서도 단속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군 보건소는 농가 등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재배하는 양귀비나 대마를 보는 즉시 뽑아주고 무단 재배하는 주민들을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군보건소는 최근 양귀비의 밀매 및 사용자에 대한 단속을 병행 실시해 양귀비 밀경작 7건을 적발, 636본을 몰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