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2월에 창립한 당진여성라이온스 제2대 회장에 취임한 엄우정(웅진코웨이 지부장, 47) 신임회장은 “짧은 역사를 가졌음에도 인도주의적 라이온윤리강령을 성실하게 실천해온 당진여성라이온스의 회장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는 소감으로 말문을 열었다.
그간 고대면 부녀회장과 소소봉사회 및 여성단체협의회 총무로 지역활동과 봉사에 꾸준히 참여해온 엄 회장은 “도움을 받은 이웃들의 소박한 웃음에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고 오히려 힘과 기쁨을 얻는다”며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으로 봉사에 임할 때 주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는 것이 뿌듯한 보람”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상록문화제 먹거리장터,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화활동, 소망의 집 김장 담가주기, 장학금 지급사업, 꽃길조성 등 폭넓은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엄 회장은 “45명 전 회원의 손발이 되어 심부름꾼으로서 최선을 다해 활동하고 사랑으로 봉사하겠다”며 “일년 후 회원들로부터 정말 열심히 일했다는 평가를 받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