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31일 순성중학교(교장 김상학)에서 “노인공경, 부모공경”이라는 주제로 아미축제가 열렸다. 순성중학교 학생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크게 체육대회, 전통놀이, 학예발표회 등 3부분으로 나뉘어 열렸다.
학생회장 유환성(순성중 3)군은 “한달 반 넘게 준비하는 동안 학우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도와주었다”며 축제를 함께 준비해 준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꼼꼼하게 준비한 만큼 참신한 코너가 많다는 유환성군의 말대로 이번 축제는 볼거리가 많았다.
전통놀이에서는 널뛰기, 새끼꼬기 등의 행사가 있었고 학예발표회에서는 몇 달 전부터 예선을 거친 반가 경연대회, 시낭송과 영어연극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이번 축제는 그동안 틈틈이 독거노인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전개했던 학생들이 독거노인들을 모시고 점심대접을 하는 자리를 마련했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 노래자랑을 열어 아미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 이필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