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우강】 고대농협(조합장 심준택)과 우강농협(조합장 지승복)이 농한기를 맞아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0일 우강농협 2층 예식장에서는 1백여 명의 농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강농협이 주최한 ‘친환경 고품질쌀 생산 영농교육’이 열렸다.
이날 교육은 키토산처리 농법에 대한 (주)대유 김중삼 이사의 강연과 부농 수도용상토의 특성과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주)바이오메디아 김선택 상무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주)대유 김중삼 이사는 “벼는 하위마디를 짧고 단단하게 키워야 도열병 등 각종 병해충과 도복에 강하다”며 “벼의 생장 초기에 키토산을 사용하면 하위마디가 짧고 분화도 많이 일어나 수확이 늘어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11일 고대농협 2층 회의실에서도 60여 명의 농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대농협이 주최한 친환경농업 교육이 열렸다.
이날 교육에서는 (주)우리바이오텍의 직원들이 수화제(분말) 키토산의 우수성과 키토산 농법에 대해 설명했으며 제주도에서 직접 키토산 농법을 이용해 영농을 실시하고 있는 이동원씨가 사례발표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