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출과 일몰을 함께 볼 수 있는 석문면 왜목마을에서 12월30일부터 이틀간 해돋이 축제가 열린다.
해돋이 축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축제는 30일 낮 1시부터 개막식에 이어 레크레이션 게임, 청소년어울마당, 관광객 장기자랑, 국악 및 민요경창, 불꽃놀이, 촛불행진, 주민노래자랑 등 다채롭게 꾸며진다. 또한 31일에는 회 이름 알아맞추기 게임을 비롯해 품바공연, 노래자랑, 연예인 초청공연, 촛불행진 및 불꽃놀이, 소원담아 풍선 날리기 등이 펼쳐져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로 치러진다.
당진군은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주차장을 마련하고 경찰과 합동으로 교통안내를 실시하는 등 최대한 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새해 1월1일 왜목마을의 일출시간은 오전 7시46분경이다.
한편 지난해 12월31일의 경우 비로 인해 일출을 못볼 것으로 예상해 많은 관광객들이 일찍 빠져나갔으나 새벽이 되면서 구름이 걷혀 찬란히 떠오르는 일출 광경을 볼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