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93명의 회원으로 충남에서 특우회 등록인원이 가장 많은 당진청년회의소(이하 당진JC) 특우회 신임회장에 김세환(50, 대운건설 대표)씨가 취임했다.
27년 동안 JC 활동을 해 온 김세환 신임회장은 “JC 본회의 정덕영 회장을 지원함은 물론 40대에서 70대에 이르는 특우회 회원들의 조화와 융합에 힘쓰겠다”며 취임소감을 밝혔다.
김 회장은 현재의 JC 활동과 과거의 JC 활동을 비교하며 “요즘에는 상록문화제 지원 등 대중적인 사업이 주를 이루지만 과거에는 마라톤 대회, 축구대회 등 단발적인 사업이 많았다”며 “사업은 다르지만 과거나 현재나 자기능력 개발을 통해 참일꾼을 만드는 일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혀 ‘자기능력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적극적으로 김 회장의 사회활동을 뒷받침해 준 아내 한금숙(48)씨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며 “안사람의 도움이 없었다면 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었을 것”이라며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특우회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무엇보다 모임을 자주 갖고 특우회 회원들끼리 우애를 다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벤트 행사 등을 개최해 회원들의 친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조영미 기자 ymcho@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