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에 위치한 대불대학교 공과대학이 당진군 신평면에 3만평의 부지를 확보하고 이전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불대학교 총무과 담당자는 지난 5일 본지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당진군 신평면 신흥리 일대에 부지를 확보하고 공과대학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담당자는 “지방대 공대의 경우 대부분 정원이 미달”이라며 “수도권과 인접한데다 발전가능성이 높은 당진군 신평면에 이전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불대학교는 공과대학 이전계획을 이미 3년 전에 수립했으며 본격적인 추진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 교육부에서 허가가 나지 않아 구체적인 공사계획은 수립되지 않았다고 이 학교 관계자는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