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지】 건전하고 활기찬 경로당을 만들기 위한 시범경로당 활성화사업 설명회가 열렸다.

지난 25일 대호지면 장정리 경로당에서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 주관으로 경로당 운영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시범을 보이는 자리가 펼쳐져 노인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유광현 새마을지도자당진군협의회장과 한창애 당진군새마을부녀회장 등 새마을 관계자와 마을 노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설명회에서 장지선 사회복지사의 프로그램 소개에 이어 레크레이션 강사가 나와 노래에 맞춰 다양한 율동과 포크댄스 등 앞으로 운영될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각 읍면에서 1개 마을씩 추가로 선정된 시범경로당 활성화 사업은 건강관리, 사회활동, 노인상담, 여가활용 등 다양한 내용의 프로그램을 통해 경로당을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여가복지시설로 활성화시키고 활력있는 노인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매주 1회 사회복지사와 레크레이션 강사가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시범경로당 대상마을 △당진 북문2리 △합덕 옥금리 △고대 항곡리 △석문 삼화3리 △대호지 장정리 △정미 신시리 △면천 성상2리 △순성 성북2리 △우강 신촌리 △ 신평 도성리 △송악 기지시리 △송산 금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