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장내
새마을금고 회의장에서 2003년 4월30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시장 활성화에 관한
토론장소에서 논문발표자의 내용은 30년 전 시장상인들이 장옥을 지어서
군수에게 기부 체납한 것으로 30년전의 스레트, 석면(공해건축물로써,
발암물질이 있는 나쁜 건축물 재료임 )이 그대로 있고 민선군수 10년 동안 변한 것이
없고, 현재 주차장이 미흡하여 시장 상인들이 장사는 ‘제로섬’(정지) 에
머무르고 있다는 내용 이었습니다.
반면에 터미널 이전과 택지정리로 해서
당진읍이 발전을 하고 있는 상태에, 수청리 쪽으로 넓어지고 반면 시장
상인들의 마음은 그만큼 조마조마하고 조급하며, 마음에 응어리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장옥이 실질적으로 권리금을 장사가 좀 될 때에는 크기에 따라
1억-2억-3억까지 권리금으로 사실 주인이 바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상인간의 거래가 ‘올스톱’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권리금을 50% 내려도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상인들이 모두가 허탈, 허무, 허공의 마음을
갖고 있는 이때에 군에 최고 책임자가, 바쁘면 몰라도, 그 토론장소에 앉아서
축사는 혼자하고 부군수를 참석시켜 보고만 있으면서 즐긴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리 이쁘게 보려해도 필자의 생각은 잘못 굴러가는구나 라고
판단되었습니다.
토론의 장은 찬성과 반대자의 입장대결 구도가 되어야만
토론이 되는데 찬성쪽 눈치만 보려면 무슨 토론이 필요합니까?
‘생각’과
‘사고’가 달라도 서로 존중해야만 합니다.
S대의 ○○○ 교수는
사회자라고 남들은 3분에서 5분의 시간을 주고 반대자는 1분으로 그 내용이
반대의견이라 해서 마이크를 끄겠다고 하는 것은 미숙한 사회진행이 아닌가
싶습니다.
군의 행정의 책임과 혈세를 최종 결재하는 군수는 시장 활성화의 고민을
하는 상인들하고 약속을 한 것이 있을 것입니다. 이 약속이 10년 동안
지켜지지 않고 당진군의 책임자가 시장은 소주가격이 비싸다.
시장소주판매가격이 1,000원이고 다른 마트나 슈퍼에서는 850원이라고 시장 활성화의
장애요인이 시장내에 물건값이 비싸기 때문, 시장활성화가 않된다. 이런 주제로
토론에 참석했다는 것은 군의 책임자인 군수의 무능력한 처사인 것입니다.
10년 동안 시장화장실이 소변보는 변기가 하나 없고 바닥에 타이루도 없는
그야말로 1960년대 냄새나는 재래화장실입니다. 2003년대의 현대식 화장실로
바꾸지 못하는 군수, 당진화력의 엄청남 지원금은 다 어디로 갔는지, 시장에
주차장 하나 건설 못하는 군수, 돈이 잘 도는 것은 하고 어려운 구석은
방치한다면 무엇이 잘하고, 무엇이 잘못했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약속’은 중요한 것입니다.
엉뚱한 욕심, 당진군의 살림살이가 잘못
굴러가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정신일도’ 하여서 시장 활성화에 대한
세밀한 계획, 정책을 수립하고, 실천하여 당진 군민이 이용하는 시장을 쾌적한
시장으로 만들면 당진 군민의 시장이용도가 높아질 것이며, 자연히 시장은
시장경쟁의 원칙아래 마트나 서산시장보다도 가격경쟁으로 싸고, 질 좋은
시장의 상품을 십일만오천 당진 군민에게 공급이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시장활성화가 조기에 이루어져 당진군의 화합된 분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토론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 관계자 여러분, 시장 상인들, 그리고 당진군민
모두에게 희망을 여는 마음을 선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