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평의 단호박이 국내판매가 보다 높은 가격으로 일본에 수출돼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신평 단호박 작목반원들은 지난달 27일 신평농협 미곡종합처리장 창고에서 일본으로 수출할 단호박을 손질한 후 크기별로 선별과정을 거쳐 포장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선별·포장작업에서 작목반원들은 흠집이 생겨 상품성이 떨어지는 단호박을 골라내고 선별된 단호박은 압축공기로 표면의 불순물과 먼지를 제거해 10kg 단위로 박스에 담아 크기별로 구분해 포장했다.
농협무역을 통해 총 23톤의 대일본 수출계약을 맺은 신평 단호박 작목반은 3일간의 선별·포장작업을 마치고 29일 1차 수출분 15톤을 선적했으며 이달 초 2차분을 선적할 예정이다.
2년 연속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는 신평 단호박은 10㎏ 박스당 8천원에 수출돼 7월말 국내 거래가인 6천원대 보다 30%이상 높은 가격을 받고 있어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