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호지】 대호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종진)와 부녀회(회장 최미자)가 지난 15일 활동기금 마련을 위해 회원들이 공동으로 경작한 사성1리 논에서 벼베기를 실시했다
대호지 새마을협의회는 올해 2백만원을 주고 휴경논 5천평을 임대해 지난 5월12일 모내기를 실시했으며 한해동안 정성껏 가꿔 이날 누렇게 익은 벼를 수확하게 됐다.
무의탁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있는 대호지 새마을회원들은 공동으로 땀흘려 가꿔 얻은 수익금 전액을 새마을 활동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6일 추석을 앞두고 공동묘지 무연분묘 벌초를 마친 대호지 새마을회원들은 면천면 죽동리 소망의 집을 찾아 쌀, 기저귀 등 1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미리 준비해간 반찬으로 점심식사를 마련해 노인들을 대접했다.
이날 소망의 집을 찾은 새마을회원들은 식사 대접에 이어 곳곳을 청소하고 예취기로 건물 주변의 풀을 베어내는 등 추석을 앞두고 주변을 정리하는데 힘을 쏟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