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청년연합회(회장 이종길) 주관으로 제27회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 및 학생글짓기 대회가 지난 25일 각 기관·단체장 및 역대 합덕청년연합회 회장들의 축하를 받으며 제일가든 정원에서 열렸다.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 행사는 운문과 산문, 두 부문으로 나뉘어 ‘눈물과 하늘, 탑’이라는 세 가지의 주제로 성황리에 펼쳐졌다.
130여명의 학생과 주부 참가자들은 풍부한 가을 정서를 정성스럽게 원고지에 옮겨 적었다.
이 회장은 인사말에서 “모쪼록 청명한 날씨 속에서 좋은 시상을 떠올려 훌륭한 작품이 나오기를 바란다”며 참가자들의 시적, 문학적 잠재의식을 유감없이 표출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김만진·고완수·김미향 등 심사위원들은 작품과 주제의 일치성, 내용과 표현면에서 사고의 합리성, 창의성, 어휘와 문장의 정확성 등 3개 영역으로 평가심사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