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항 예산삭감 비난 성명 관련 양측 입장
-개발위원회가 군의회의 당진항 관련 예산 삭감에 대해 당진군 인터넷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게재한 글에서 일부 의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예산을 삭감했다고 비판했다. 사실여부를 밝혀달라.
" 회의록에 모두 기록돼 있다. 해당 예산의 경우 상임위와 예결특위를 거쳐 본회의에서 확정됐으며 그 과정에서 이의를 제기한 의원은 없었다. 만약 당진항 관련 예산의 승인에 동의했다면 정정당당하게 이의를 제기했어야 했다. 개발위원회는 지역을 대표해서 뽑힌 의원들을 모독하지 말아야 한다.
-개발위원회는 당진항 지정과 지역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임에도 군의회가 이를 삭감했다고 밝히고 있다.
" 예산은 조례에 의해 사업계획과 근거가 확실해야 책정할 수 있다. 또한 올해 본예산과 제1차 추경예산에 당진항 관련 각종 예산 9천5백만원이 책정돼 있다. 이 예산의 대부분이 집행되지 않은 채 남아있는 상태다.
-개발위원회는 이번 예산삭감에 대해 내년 총선을 겨냥한 당리당략이나 사리사욕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 오히려 군의회와 개발위원회가 왜 정치싸움의 들러리를 서야 하는지 묻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