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를 달리던 그랜저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운전자 옆자리에 타고 있던 20대 여자가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일 새벽 3시경 송악면 반촌리 입구 앞의 32호 국도에서 신평쪽에서 당진방면으로 차를 몰던 김모(남, 23,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씨의 충남 45허1265 뉴그랜저XG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후 다시 54m 떨어진 마을입구 표지석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함께 타고 있던 이모(여, 23, 천안시 성정동)씨가 심하게 다쳐 천안의 순천향대 병원으로 옮겼으나 치료도중 끝내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