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유통공사 등 지역산업 연계 기관 유치 추진
신행정수도 이전방침에 따라 지역의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교수, 출향인 등의 인사로 구성되는 ‘공공기관 합동유치 팀’이 구성·운영된다.
지난 20일 열린 당진군 2004년도 시책구상 보고에서 김봉환 기획감사실장은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교수, 유력 출향인사 등 영향력 있는 지역인사로 구성된 공공기관 합동유치 팀을 구성·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합동유치팀은 신행정수도 이전에 따라 동반이전이 기대되는 공공기관의 유치를 목적으로 구성되며 파급효과와 기능 등 지역특화 산업과 연계성이 강한 기관의 유치를 적극 추진하게 된다.
당진군은 지역의 산업과 연계성이 강한 기관으로 농수산물유통공사와 산업기술시험원, 한국토지공사 등을 들고 적극적인 유치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역 특성산업과 입지여건, 산업적 여건(생산량, 종사자) 등 객관적 근거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이전의 타당성을 적극 설득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