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의 현안들을 상세하게 다룬 기사, 특히 정치에 관해 명쾌하게 파헤치는 기사가 맘에 들었다”는 남준우 회장은 주로 읍면소식란을 즐겨 본다고 한다.
그러나 당진읍을 중심으로 하는 뉴스들만을 다루고 있다고 지적한 남 회장은 당진읍이라는 테두리를 벗어나 시내 집중지역으로부터 소외되어 있는 외곽지역들의 다양한 소식들도 고루고루 균형있게 전해줬으면 좋겠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개인사업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한보철강과 공구상가 등 지역경제발전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기업의 입주 움직임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는 남 회장은 변화와 갈등을 거듭하고 있는 경제부분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길 부탁했다.
더불어 남 회장은 당진의 역사의식과 축제문화를 융합하는 여러 문화제들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도 빠뜨리지 않았다.
상록문화제의 심훈선생과 남이흥장군문화제의 남이흥장군에 대한 역사적인 접근을 강조해 군민들의 정체성에 좋은 영향을 끼치고, 또 읽고 감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