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 공익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공익근무요원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불만이다. 공익요원 가운데도 열심히 생활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 사회는 아예 처음부터 못난 사람 취급을 해버린다. 제발 편견을 갖지 말아줬으면 한다.
정치인들은 당진을 위해 일하는 것 같지 않고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까 하는 이기적인 궁리만 하는 것 같다.
풍물패 ‘꾼’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문화적인 기반시설 부족으로 연습장소로 쓰고 있는 문화의 집도 방음시설이 취약해 곤란을 겪고 있다.
그러나 당진에는 아직 미개발 지역이 많다는 것에 한 가지 가능성을 둔다. 공업도시로의 발전가능성과 서해, 왜목마을 등 문화관광지로 승화될 수 있는 좋은 여건을 많이 가지고 있다. 적당한 시책들로 일자리 창출이 많아지면 외지인들도 유입될 수 있지 않을까.
당진에 계속해서 머물기를 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