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농협 삼봉지점 신축이전 준공식이 지난 17일 오전 11시 삼봉지점 앞마당에서 열렸다.
각 기관·단체장과 조합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와 감사패 증정, 조합장 인사, 테이프 절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득환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삼봉지점 개설 20년 동안 어려운 일이 많았지만 함께 일해온 원로 조합원과 직원들의 공으로 이 자리까지 왔다”며 “남은 1년 반의 임기동안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당진군지부 류종인 지부장은 격려사에서 “김 조합장은 임기 중에 신축 이전을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조합재산을 야무지게 관리했다”며 “앞으로 조합장과 조합원이 참여해 어려운 농촌을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기 위해 봉사하는 농협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봉지점은 기존 시설이 노후되고 공간이 협소해 고객들의 이용에 따른 불편으로 개선요구가 꾸준히 제기됐었다.
이에 따라 2002년 5월 삼봉지점 신축 이전에 대한 검토를 통해 2003년 8월에 착공에 들어가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수상자 △감사패:김무웅(한강종합건설 대표이사) △공로패:이덕주(석문농협 과장)
서미영 기자 myseo@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