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농협(조합장 류재신)이 삼봉지점 및 하나로마트 삼봉점 준공식을 지난달 19일 개최했다.
석문농협은 삼봉지점과 하나로마트 삼봉점, 농기계수리센터 등을 오래전부터 운영해왔다. 그러나 건물이 한곳에 모여 있지 않고 각각 위치해 있었으며 주차장도 협소해, 조합원과 고객들의 불편이 컸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며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삼봉지점 및 하나로마트 삼봉점을 이전·신축했다.
석문면 대호로 1520-10에 자리한 삼봉지점 및 하나로마트 삼봉점은 지난해 5월에 착공해, 1년 6개월간의 공사 끝에 연면적 총1350평, 4층 규모로 지어졌다.
건립 공사에 16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건물 내부에는 1층 농자재 센터와 농기계수리센터, 2층 물류창고, 3층 하나로마트와 카페, 4층 금융신용사업장이 입주해 있다. 넓은 주차장을 갖추고 있으며, 이로써 조합원과 고객은 이곳에서 금융 업무부터 장보기, 농자재 구입 및 수리를 한 번에 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날 석문면이장단협의회(회장 유병수)가 삼봉지점 및 하나로마트 이전 준공을 축하하면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석문농협에 200만 원 상당의 쌀 100포를 기탁했다.
또한 석문농협에서 삼봉지점 및 하나로마트 삼봉점 준공을 기념하면서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1일까지 경품행사를 진행했다. 경품행사를 통해 1등 당첨자에게는 금 10돈을, 이외에도 건조기·TV, 다이슨 청소기 등 푸짐한 선물을 전달했다.
[미니인터뷰] 류재신 석문농협 조합장
“조합 발전 위해 더욱 노력할 것”

“삼봉지점 및 하나로마트 삼봉점 준공은 조합원과 임직원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 조합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조합원 및 고객들의 불편했던 점을 이번 준공을 통해 해결하게 됐습니다. 더 큰 미래를 준비하는 석문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임직원과 함께 열정을 다해 농업·농촌이 잘살 수 있는 기반 조성에 앞장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