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담보없이 3억원 대출 받았는가?

【공통질문】 제17대 국회의원 당진지역구 후보 중 4명이 농림해양수산위를 희망할 정도로 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다. WTO와 DDA, FTA 등 농수산물의 수입개방으로 농업이 위기에 처해 있다. 당진지역 농업의 강점과 약점, 기회요인과 위협요인을 두 가지씩 들고 농업과 농업인의 입장에서 대응방법을 밝혀달라.

【공통질의·답변】 현재 칠레와만 FTA를 체결한 상태다. 그러나 FTA가 전 세계적으로 확대된다면 전 농산물이 수입되게 된다. 그 중 중국이 가장 위험하다. 당진은 쌀 생산 2위이다. 정부는 8조원을 직불제에 투입하고 있고 앞으로 119조원을 대책마련을 위해 투입할 예정이다. 소농을 대농으로 만들어 경쟁력을 갖추도록 해야 한다. 농민이 타격을 받지 않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 우강·합덕쌀은 질이 우수하다. 경기·이천쌀이 좋다고 하지만 수도권의 소비량에 못미치기 때문에 우강쌀이 둔갑하고 있다. 농민은 농사만 짓고 농협은 팔 수 있게끔 해야 한다.

신상·소신 질문

【질문】 선관위에 신고된 재산을 보면 배우자의 재산이 0원으로 나타나 있고 농협중앙회로부터 3억원의 대출금을 받은 것으로 돼 있다. 그러나 확인해 본 결과 부인명의의 대지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농협중앙회 대출과정에서 부동산이 담보로 잡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3억원을 어떻게 대출받았는가?

【답변】 농협중앙회로부터 3억원을 대출받은 것은 사실이다. 집사람이 정석래를 위해 인상 한번 안 쓰고 내조했다. 학교에 10년간 다니며 6천6백만원을 썼다. 읍내약국 자리를 담보로 대출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