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 정부에서는 농촌을 살리기 위해 119조원을 부담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농림부 예산이 연간 8조원인 만큼 여기에 4조원을 얹은 10년 간의 예산에 불과하다. 이 예산으로 가능하다고 보는가?

【답변1】 국가가 막대한 돈을 투·융자한다고 농민이 살아나는 것은 아니다. 빚더미로 전락할 수 있다. 농사짓는데 그칠 것이 아니라 사후관리도 중요하다. 전문가가 되지 않으면 어렵다.

장애인지원대책법 강화하겠다

【질문2】 헌법 제52조에는 국회의원은 법률안을 제출해 발의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임기 중에 어떤 법률안을 제출하고 싶은지 말해달라.

【답변2】 외국에 비해 우리나라의 장애인 지원제도가 부실하다. 장애인을 자녀로 둔 한 판사가 사직서를 내고 변호사 개업한 일이 있었다. 이유는 장애인이 지방에서 교육을 받을만한 시설이 없기 때문이다. 지원대책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