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보건소 예방 의약계는 세균번식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장티푸스·콜레라·이질 등에 대해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들 질병은 환자 및 보균자의 대소변으로 오염된 음식물에 의해 전염되며 장티푸스의 경우 심한 두통, 지속적인 발열,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콜레라는 쌀뜸물 같은 심한 설사, 심한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이 있으며 세균성 이질 경우엔 심한 복통, 설사 증상이 나타나면 일단 의심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음식물은 반드시 익혀 먹고 △파리를 잡고 주방 및 조리기구(도마, 행주 등)등을 청결하게 해야 하며 △여름철 집단 배식을 삼가하고(상가, 결혼, 잔치집) △발열 및 설사하는 환자는 발견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쭔문의:당진군보건소 예방의약계 ☎ 350~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