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가 주최하는 2006전국 전염병관리실무과정(Field Management Training Program)’에서 당진군보건소 예방의약 팀(팀장 이순아, 팀원 유현균)이 ‘설사환자용 역학조사 프로그램’ 개발로 전국 ‘최우수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평가대회는 전국 일선 보건행정기관과 보건소 전염병관리 담당자를 전문인력으로 양성해 전염병 발생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지역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의 경우 전국 259개 기관 480명이 참가해 분야별 대회에서 최우수의 영애를 안았다.

특히 이순아 예방의약팀장이 개발한 ‘설사환자용 역학조사 프로그램’은 대규모 설사환자 발생 시 일선 담당자가 업무상 불편하게 느끼던 역학조사 방식을 역학조사와 동시에 역학조사 데이터를 자동으로 통계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설사환자 확산 방지와 조기 종결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인정받았다.

한편 당진보건소 예방의약팀은 오는 30일 전국 전염병관리사업 종합평가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