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원룸주택에서 기거하며 서울까지 출퇴근
김낙성 의원이 지난 14일 자유민주연합 원내총무로 선임된 후 당5역 회의와 확대당직자회의, 각 당 원내총무 접촉 등으로 바쁘게 보내고 있다.
원내총무에 선임된 김 의원은 김학원 대표와 함께 중앙언론기관을 방문하고 정치학회의 행정수도 이전 관련 세미나에 참석한데 이어 오는 30일에는 자민련 대표로 개성공단 준공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원 구성을 놓고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대립으로 국회가 공전되면서 국회의장 및 비교섭단체인 민주노동당, 민주당 등과 협의를 진행하는 등 원내총무 업무로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또한 김 의원은 원 구성과정에서 군민과의 약속대로 농림해양수산위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으나 비교섭단체인데다 의원수에서도 민주노동당과 민주당에 밀려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지역구 의원으로서 회기를 제외한 나머지 기간은 당진에서 활동하겠다고 약속한 김 의원은 지역구 의원사무실 옆의 원룸주택에서 기거하면서 서울로 출·퇴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종준 기자 jjyu@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