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3일부터 이틀간 금산에서 열린 충청남도 축구연합회장기 쟁탈 시·군 축구대회에서 당진군 대표로 출전했던 당우축구회(회장 안성훈)가 논산시의 광석축구회를 승부차기 끝에 누르고 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당우축구회는 예선을 1승 1무로 통과한 뒤 결승까지의 세 경기를 내리 이겨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안성훈 회장은 “연습을 많이 해서 나름대로 자신감이 있었다”면서 “금산팀과 논산팀과의 경기가 힘들었지만 끝까지 뭉쳐서 좋은 성적을 얻은 것 같다”면서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이로서 당우축구회는 9월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프라임맥주컵 전국축구대회 본선에 충남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