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과 기업인협의회가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지난 13일 당진읍 설악가든에서는 기업인 181명을 비롯해 관련 기관단체 24명, 공무원 8명 등 2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인과의 만남의 날’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최기택 기업인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당진에 맞는 기업 육성을 위해 조정협조자가 될 것”이라며 “기업들의 밝고 힘찬 미래가 열리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민종기 군수는 축사에서 “여러분이 경제 그 자체”라며 지역의 상품과 학교, 관광지를 이용해 줄 것을 부탁하기도 했다.
특히 민 군수는 “자재가 필요할 경우 전화만 주면 즉시 배달해주겠다”며 우리상품의 이용을 적극 권유했다.
이날 참석한 기업인들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KDI 이성표 자료개발팀장의 기업경영혁신 특강과 충남도 기업지원담당의 기업지원시책 설명을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