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비부담 채무액 전액 상환, 종합운동장에 80억
당진군은 200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기정예산안 대비 25.4%가 증가된 2천526억원을 당진군의회 제114회 임시회에 상정했다.
변동된 국고재원과 전년도 결산잉여금, 지방세입, 지방교부세 등의 ‘잉여재원’을 정리하면서 당초 미계상한 군비 부담액 및 국도비 변경사항을 반영하고 군비부담 채무액 전액을 상환하는데 중점을 둔 이번 추경예산에서 당진군은 기정예산보다 511억원을 증액했다.
이중 일반회계는 407억원, 특별회계는 104억원이다.
일반회계 경상예산에서 환경미화원 퇴직금 미지급분 3억1천5백만원과 정부부담 보험료 인상분 8천만원, 의정활동비 인상분 8천5백만원 등이 반영됐으며 사업예산에서 종합운동장시설 80억원, 충령사 신축 4억5천만원, 당진초~문화원간 도로개설에 2억원 등이 계상됐다.
채무상환으로 청사정비 기금 조기상환에 4억1천만원, 1998년 수해복구 재특자금 조기상환에 30억원을 계상해 군비 부담 채무를 전액 상환했다.
특별회계로는 석문지구 간척사업 13억원, 당진화력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46억2천9백만원, 읍내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21억1천2백만원 등을 증액했다.
주요사업 내용으로는 △예산(안) 공개자료 관련 유인물 및 주민참여위원회 참석자 보상 9백만원 △지하철 당진관광 광고 1천만원 △한여름밤 야외음악회 1천5백만원 △윤곤강 시인 묘소주변 쌈지공원 조성 5천7백만원 △사랑의 집 고쳐주기 4천690만원 △시내출장용 자전거 3백만원 △]노인종합복지관 신축 3억9천888만원 △당진항 배후지 물동량 조사연구 용역 5천만원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