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부두에 대한 한보철강의 전용사용을 허용했는데...

" 잘못된 결정이다. 지역에 공용부두가 사실상 없어질 경우 향후 기업유치에 막대한 타격이 우려된다. 또한 현재 송악부두를 이용하는 여러 업체들의 피해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 한보철강 측은 물동량 증가로 전용사용권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 사실이 아니다. 한보철강의 물동량이 급증해서 부두가 포화될 경우 재고할 수도 있으나 지금은 타 업체의 물동량이 더 많은 상황이다.

- 향후 어떻게 대처할 예정인가?

" 당진항 지정 추진위 차원에서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다. 우선 관련 업체 및 단체와 협의를 갖고 평택지방해양수산청에 대한 집단 항의방문 등 지역업체와 경제를 살리기 위한 활동에 나설 것이다.